보유 주식
-
블랙록, 애플·메타 더 담고 셰브런 비중 줄였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분기에도 정보기술(IT) 기업 주식 비중을 늘렸다. 애플 아마존 메타(페이스북) 등의 주식을 대규모로 매수했다. 셰브런과 엑슨모빌 등 석유기업의 주식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비중을 줄였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13F...
2023.08.27 18:10
-
블랙록, 애플 사고 석유 기업은 대량 매도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애플주식 추가 매수해 비중 늘려 엔비디아와 MS 구글은 주식 팔았음에도 비중↑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분기에도 정보기술(IT) 기업 주식의 비중을 늘렸다. 애플과 아마존 메타(페이스북) 등의 주식을 대규모로 매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2023.08.25 10:15
-
테마섹, 알리바바 팔고 라이벌 징둥·핀둬둬 샀다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주요주주인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지난 분기에 알리바바 주식을 일부 처분하고 전자상거래 경쟁사인 핀둬둬와 징둥의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테마섹은 지난해 10~12월 알리바바의 주식 361만주를 총 10억8000만달러에 매각했다. 테마섹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
2022.02.15 16:32
-
美 제재에도 잘나가는 中틱톡…작년 매출 두 배 늘어 41조원
짧은 동영상 앱 틱톡(글로벌판)과 더우인(중국판)을 운영하는 중국 바이트댄스의 지난해 매출이 미국과 인도의 제재를 받는 와중에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경제전문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전날 사내 행사 ‘최고경영자(CEO)와의 대화...
2021.06.18 17:11
-
애플·BoA·아멕스·코카콜라…4개 종목 집중투자하는 버핏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벅셔해서웨이의 주식 투자가 단 4개 종목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벅셔해서웨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보면 2820억달러 규모인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의 69%(3월 말 현재)가 네 ...
2021.05.03 17:52
-
버핏이 '몰빵' 중인 4개의 주식은…?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식투자가 단 4개 종목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CNBC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보면 2820억 달러 규모인 주식투자 포트폴리오의 69%(3월 말 현재)가 네 가지 주식에...
2021.05.03 08:25
-
양향자, 삼성전자 주식 전량 매각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35년 동안 보유해 온 삼성전자 주식을 전량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 의원의 배우자도 함께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의원 측이 부담한 양도소득세는 약 3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양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당선...
2020.09.02 16:56
-
금통위 제척에도 버티던 조윤제, 결국 보유 주식 판다
인사혁신처가 조윤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 대해 직무관련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인사혁신처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는 전날 조 위원에게 보유한 주식이 직무관련성이 있다는 심사 결과를 통보했다. 한국은행은 "조 위원은 주식백지신탁...
2020.06.23 16:11
-
C&S자산관리, 계열사 에이치비골프앤리조트 매각 결정
C&S자산관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에이치비골프앤리조트를 매각한다고 1일 공시했다.이에따라 C&S자산관리는 보유 주식 184만9000주(1억원 규모)를 처분하기로 했으며 225억원 규모의 대여금채권도 함께 양도하기로 해, 총 매매대금은 226억원이라고 밝혔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017.12.01 14:21
-
나노,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나노는 18일 최대주주가 보유 주식 352만여주를 유피케이홀딩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수도 금액은 105억7300만원 규모고,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내년 5월1일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2017.04.18 07:4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