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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텔스바흐

    • '진보·보수를 넘어' 두 교육감의 의기투합

      서울교육청과 경기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두고 공통 토론 교육을 한다. 지난 6월 맺은 한국형 보이텔스바흐 협약의 첫 번째 성과물이다. 진보와 보수를 대변하는 양 교육청 수장이 ‘역지사지형 토론’을 통해 교육 현장 갈등...

      2024.08.04 18:07

      '진보·보수를 넘어' 두 교육감의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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