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화수보

    • 7년 만에 열리는 간송 보화각…신사임당 '포도' 등 32점 공개

      문화재 애호가라면 한번쯤 간송미술관 보유 작품을 보기 위해 줄을 선 경험이 있을 것이다. 1년에 두 번, 보름씩 열리는 봄·가을 전시 때는 서울 성북동 큰길까지 긴 줄이 늘어섰다. 오랜 기다림 끝에 입장해도 마음껏 감상할 수 없었다. 전시실인 보화각이 너무...

      2022.04.15 17:15

      7년 만에 열리는 간송 보화각…신사임당 '포도' 등 32점 공개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