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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 의료

    • <속보> 메르스 추가 환자 '0'…확진자 182명 중 절반 '완치'

      메르스 추가 환자 '0'…확진자 182명 중 절반 '완치'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5.06.28 09:02

    • '메르스 쇼크' 떨쳤나…주말 나들이객 평소 수준 근접

      청계천·백화점·놀이공원 등도 붐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쇼크로 감소했던 주말 나들이객 수가 평소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적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지난주(242만대)보다 크게 늘어난 260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 3∼4째주 토요일 이 시각 ...

      2015.06.27 17:07

    • "메르스로 지역경제 위축"…중앙·지자체 '경제 살리기' 논의

      행자부, 지역병원·자영업자 보상 등 건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지역경제의 골이 깊어지자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모여 대책을 논의했다. 행정자치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 17개 시도 청사를 영상으로 연결해 중앙·시도 경제부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섭 행자부 장관, 국민안전처·문화...

      2015.06.27 15:00

    • 증상없는 메르스 환자 처음 나와…당국 "전염은 안돼"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인 182번 환자…"가벼운 증상 있었는지 조사 중" 열이나 기침 등 특별한 증상이 없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27일 182번(27) 환자가 발열·호흡기질환 등의 증상이 없는...

      2015.06.27 14:59

      증상없는 메르스 환자 처음 나와…당국 "전염은 안돼"
    • 메르스 확진1명 추가 182명…강동경희 간호사 감염

      추가 사망 없어…누적 확진자 182명·퇴원자 90명·격리자 2천467명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명 더 늘어 182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없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7일 오전 6시 현재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182번째 환자(27·여)로 확진 받아 역학조사를...

      2015.06.27 12:04

    • 중국출장 메르스환자 "감기인 줄 알고 출장연기 안해"

      강동경희대병원 의료진 전수조사에서 182번 환자 확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중국 출장을 강행했던 국내 10번째 메르스 환자 A씨(44)는 당시 증상이 가벼워 메르스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A씨는 당시 체온이 38도를 넘기지 않아 감기라고 생각했고, 출장 하루 ...

      2015.06.27 12:03

    •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강동경희 간호사 감염

      추가 사망 없어…누적 확진자 182명·퇴원자 90명·격리자 2천467명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명 더 늘어 182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없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7일 오전 6시 현재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182번째 환자(27·여)로 확진받아 역학조사를 ...

      2015.06.27 09:16

    • 추가 사망자 없어…27일 현재 메르스 치명률 17.0%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15.06.27 09:16

    • "금융을 약자에 대한 재분배 정책으로 쓰는게 옳은지 의문"

      “인적 자본과 사업 능력처럼 시장화하기 쉽지 않은 자원은 금융이 발전하면 더 많은 사람이 인적 자본을 축적하고 사업에 성공할 수 있으므로 소득불평등을 감소시킬 수 있다.” 25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금융과 분배’ 정...

      2015.06.26 21:28

      "금융을 약자에 대한 재분배 정책으로 쓰는게 옳은지 의문"
    • 중국 간 메르스 환자 퇴원…"병원측 간호 잊지 못할 것"

      치료비는 중국서 부담…오후 귀국 예정 중국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국내 10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K(44) 씨가 완치 판정을 받고 26일 오전 퇴원했다. 보건복지부는 중국 측에서 이 환자의 퇴원 사실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중국 측은 개인신상정보 보호를 이유로 이 환자의 정확한 퇴원 시각, 귀국편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 광...

      2015.06.26 13:48

    • 메르스 사망자 유가족에 장례비 1000만원 지원

      대청병원·건양대병원 집중관리병원 해제 삼성서울병원 추가 감염위험 의료진 등 82명 선별관리중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사망한 환자 유가족에게 국가가 장례비용 1천만원을 지원한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유족이 시신 처리 지침에 따...

      2015.06.26 11:13

      메르스 사망자 유가족에 장례비 1000만원 지원
    • 메르스 환자 치료하던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135번 환자로부터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4명째 감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또다시 메르스에 감염됐다. 26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26)가 지난 25일 181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의사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병원 응급실 안전요원 135번...

      2015.06.26 10:14

    • 메르스 사망자 2명 늘어 31명…치명률 17.1%(속보)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15.06.26 09:05

    • 메르스 확진 1명 · 사망 2명 추가…삼성서울병원 의사 감염

      사망자 31명으로 늘어 치명률 17.1% 누적 확진자 181명·퇴원자 81명·격리자 2천931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명 더 발생해 181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 1명은 삼성서울병원 의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6...

      2015.06.26 09:03

      메르스 확진 1명 · 사망 2명 추가…삼성서울병원 의사 감염
    • 메르스 격리자 289명 늘어 다시 순증…267명 격리해제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15.06.26 09:03

    • 메르스 퇴원 7명 늘어…완치자수, 치료중 환자 추월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15.06.26 09:02

    • 173번 환자 2000여명 접촉, 관리 또 허점…'3차 유행' 우려

      정부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관리망에서 빠진 채 서울 강동성심병원 등 병원 네 곳을 옮겨다닌 173번 환자(70)가 25일 사망했다. 정부는 이 환자가 증상이 나타난 뒤 2000여명과 접촉했다는 점에서 추가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

      2015.06.25 20:55

      173번 환자 2000여명 접촉, 관리 또 허점…'3차 유행' 우려
    • "임종 못해 비통"…16일만에 빈소 차린 옥천 메르스 유족

      "돌아가신지 보름을 훌쩍 넘기고서야 비로소 장례를 치릅니다. 마지막 길이라도 편안히 모셨어야 했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충북 옥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돼 숨진 A씨 동생은 25일 형의 뒤늦은 장례를 준비하는 비통함을 이같이 표현했다. 지난 10일 대전의 한 병원서 숨진 형의 장례를 16일 만인 26∼28일 치르기로 했기 때문이다. A씨...

      2015.06.25 17:51

    • 메르스 확진 2일만에 사망…감시대상 누락돼 확진 늦은탓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 방문한 173번 환자 증상발현 12일만에 확진 '성실 신고'에만 의존하는 역학조사…부실·허위신고 실질 제재수단 없어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70대 요양보호사가 확진 판정 2일 만에 사망했다. 관리 대상에서 빠져 있던 사망자는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한 채 여러 의료...

      2015.06.25 13:49

    • 아내 간호하던 병원서 '메르스' 감염 60대 숨져

      대전 대청·건양대병원 29일까지 '자체 격리 연장' 방침 자신의 아내를 간호하고자 병원에 있다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이 숨졌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45번 환자(65)...

      2015.06.25 11:37

      아내 간호하던 병원서 '메르스' 감염 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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