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백화점서 쫓겨날 판"…남성정장 수난시대

      “정장 비중 줄이지 않으면 백화점에서 매장을 빼겠다고 합니다.”한 중견 정장 브랜드 영업팀은 최근 백화점으로부터 정장 비중을 줄이고 캐주얼 의류를 늘리라는 압력을 받았다. 사내 복장 자율화가 대세가 되면서 정장 매출이 급감하면서다.전통 남성 정장 ...

      2023.01.27 10:17

      "백화점서 쫓겨날 판"…남성정장 수난시대
    • BON, 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단…테일러드 감성 더해

      패션전문기업 형지I&C(형지아이앤씨 대표 최혜원)의 프리미엄 남성복 브랜드 본(BON)이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하이컨템포러리(남성)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본은 ESG 경영에 대한 실천으로 친환경...

      2022.12.28 16:56

      BON, 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단…테일러드 감성 더해
    • 형지I&C, 아마존서 남성복 판다

      남성복 브랜드 ‘예작’ ‘본’을 보유하고 있는 패션업체 형지I&C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했다. 지난해 일본에 이어 미국에도 진출하는 등 해외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형지I&C는 아마존에 입점해 남성복 판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형지I&C는 미국인의 체형을 고려해 최대 7XL까지 큰...

      2021.03.24 17:30

    • 형지 I&C 영업익 '흑자전환'…"온라인 확대로 이익 개선"

      패션전문기업 형지I&C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억2134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20억5408만원으로 6.1% 줄었으며 순손실은 3억4044만원으로 대폭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유통...

      2020.02.24 15:39

      형지 I&C 영업익 '흑자전환'…"온라인 확대로 이익 개선"
    • '스키 여제' 본 "마지막 올림픽, 커리어의 정점 만들고파"

      활강 정상 탈환 도전 "올림픽만 생각하며 훈련…컨디션·자신감 올랐다" '여제'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여자 알파인스키 스타 린지 본(34·미국)은 명성에 비해 올림픽 메달과는 크게 인연이 없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

      2018.02.09 17:26

      '스키 여제' 본 "마지막 올림픽, 커리어의 정점 만들고파"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