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봉제사업

    • "동인기연 브랜드로 배낭계 에르메스 되겠다"

      평생 갈 동지로 여겼던 해외 파트너사들이 코로나19가 터지자 돌변했다. 어떤 고객은 대금을 제때 줄 수 없다고 통보했고, 원자재를 공급하던 업체는 자재값을 서둘러 주지 않으면 납품을 끊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정인수 동인기연 대표는 2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l...

      2024.01.22 18:36

      "동인기연 브랜드로 배낭계 에르메스 되겠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