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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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생각뿐이었다"…이나영 고백, 오늘(5일)도 이어질까
이나영이 6년 만에 관객들과 직접 마주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털어 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이나영은 5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에서 영화 '뷰티풀 데이즈' 오픈 토크에 참석한다. 당초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
2018.10.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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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오늘(5일) 뭐 볼까…태풍 콩레이 북상, 해운대→영화의전당
부산국제영화제가 태풍 콩레이의 북상에도 주요 행사를 예정대로 선보인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마녀', '꼭두 이야기', '아일랜드',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2018.10.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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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태풍 콩레이 영향 無(종합)
태풍 콩레이의 영향에도 부산국제영화제는 굳건히 열흘간의 축제를 알렸다. 4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배우 한지민, 김남길 사회로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통해 앞으로 진행될 열흘간의 영화 축제를 시작했다...
2018.10.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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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데이즈' 장동윤 "연변 사투리·중국어, 대림동 단골 식당에서 익혔다"
'뷰티풀데이즈' 장동윤이 중국 동포 역할을 준비했던 과정을 전했다. 장동윤은 4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데이즈'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영화를 시작하기 전 대림동 단골 식당 분들에게 도움...
2018.10.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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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데이즈' 이나영 "6년 공백, 하고 싶은 작품 찾다보니"
'뷰티풀데이즈' 이나영이 긴 공백의 이유를 밝혔다. 이나영은 4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데이즈'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적지 않은 시간 동안 공백은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며 "항상 ...
2018.10.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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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데이즈'부터 레드카펫까지…완벽한 복귀
이나영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6년 만에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이나영은 4일 막을 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주연 배우로 축제에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공개된 '뷰티풀 데이즈' 시사회에서 강렬한 엄마의 모습을 선...
2018.10.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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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데이즈' 이나영X장동윤 특별한 '母子' 호흡, 'BIFF' 사로잡을까(종합)
'뷰티풀데이즈' 이나영, 장동윤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데이즈'가 4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시사회 및 간담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정치권 개입 논란으로 공정성 시비, 영화인...
2018.10.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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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데이즈' 이나영 "엄마 되니, 엄마 역할 이해할 수 있어"
'뷰티풀데이즈' 이나영이 엄마 역할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나영이 4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데이즈'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엄마가 되고나니 이번보단 감정을 이해하는 부분이 더 생긴 ...
2018.10.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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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데이즈' 감독 "이나영, 엄마이면서 여인 느낌…완벽한 이미지"
'뷰티풀데이즈' 윤재호 감독이 주연배우 이나영의 연기를 극찬했다. 윤재호 감독은 4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데이즈'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캐스팅에 정말 고심했는데, 딱 맞는 이미지의 이...
2018.10.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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