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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오픈

    • 첫홀부터 309야드…'돌아온 장타왕' 김봉섭

      8일 경남 창원 아라미르CC(파71·7206야드) 9번홀(파4).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1라운드를 마무리하는 김봉섭(38)의 버디 퍼트가 홀 안으로 힘차게 굴러 들어갔다. 8언더파 단독선두로 올라서며 첫 라...

      2021.07.08 17:40

      첫홀부터 309야드…'돌아온 장타왕' 김봉섭
    • 첫날부터 버디쇼…'베테랑' 홍순상, 10언더파 선두질주

      구자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은 “새벽 5시 기상했다”고 말했다. KPGA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이 열린 대회장에 첫 조 티오프 시간 전에 도착하기 위해서다. 그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곧장 연습 그린으로 향했다.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2020.07.02 17:45

      첫날부터 버디쇼…'베테랑' 홍순상, 10언더파 선두질주
    • 이재경, 데뷔 첫 해 생애 첫승…KPGA에도 거센 '루키 바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이어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에도 ‘루키 바람’이 불었다. 올 시즌 데뷔한 이재경(20)이 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

      2019.09.01 15:36

      이재경, 데뷔 첫 해 생애 첫승…KPGA에도 거센 '루키 바람'
    • 8언더파 몰아친 전가람 '멀티챔프' 발판

      “가을 사나이란 별명을 얻고 싶다.” 전가람(24·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9시즌 하반기를 맞아 한 말이다. 첫 대회에서 말 그대로 발판을 놨다.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의 아라미르CC 미르코스(파72&middo...

      2019.08.30 17:58

      8언더파 몰아친 전가람 '멀티챔프'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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