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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

    • "살인해보고 싶었다"…'또래 살해' 23세 정유정 신상 공개

      부산 경찰이 일면식도 없는 또래 여성을 살해한 20대 여성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줄곧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주장했던 피의자는 '살인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부산경찰청은 1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살인·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정유정씨(23, 사진)...

      2023.06.01 16:09

      "살인해보고 싶었다"…'또래 살해' 23세 정유정 신상 공개
    • "다른 할머니는 내쫓더니"…노인 업은 사진 공개에 '미담 역풍'

      부산 동부경찰서 관할 한 지구대가 한파에 70대 노인을 내쫓아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부산 경찰이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며 공개한 '미담'이 뒤늦게 역풍을 맞았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보여주기식이 아니냐'...

      2023.01.30 20:30

      "다른 할머니는 내쫓더니"…노인 업은 사진 공개에 '미담 역풍'
    • '삼성 서초사옥 폭발물 소동' 최초 신고 전화 들어보니 "북한 공작원 2명이…"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14일 오전 11시30분경 삼성 사옥 측은 사내방송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에 사옥에서 근무 중이던 임직원 및 입주민 3300여명 전원이 건물 밖으로 피신했다. 화기...

      2017.04.14 14:21

      '삼성 서초사옥 폭발물 소동' 최초 신고 전화 들어보니 "북한 공작원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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