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병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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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비 최대 1500만원…부상자 치료비도 지원
행정안전부가 서울 이태원 사고 관련 희생자에게 장례비를 최대 1500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부상자 병원비는 건강보험재정으로 우선 대납한다.행안부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피해자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희생자 장례비는 최대 1500만원까지 실비로 지급하고 이송 비용도 지원하기로 ...
2022.10.3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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