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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자리도 먼지 쌓인 채 공실"…세종시 상가 '초비상' [관가 포커스]
지난 5일 도담동과 함께 세종시의 대표적인 중심 상권인 나성동. 다음날인 6일 현충일을 앞두고 나성동 식당가는 한적한 모습이었다. 주요 상가 1층엔 ‘매매·임대’라는 안내문과 함께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는 빈 곳이 눈에 들어왔다. 빈 유리창엔 임대 문의를 기다리는 부동...
2023.06.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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