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미총괄

    • 갤럭시 AI폰 흥행 주역, 북미 책임자 됐다

      삼성전자가 핵심 시장인 북미와 유럽의 영업·마케팅을 책임지는 사장·부사장급 지역 총괄을 교체했다.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추격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중국 가전·TV 브랜드와의 격차를 벌리기 위한 포석...

      2024.12.04 17:30

      갤럭시 AI폰 흥행 주역, 북미 책임자 됐다
    • 리퍼트 前 주한 美대사, 삼성 북미 대관업무 총괄

      삼성이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49·사진)를 북미지역 대외업무를 총괄하는 고위 임원으로 영입한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를 감지하고 선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10일 워싱턴 소식통에 따르면 리퍼트 전 대사는 다음달부터 ...

      2022.02.10 17:41

      리퍼트 前 주한 美대사, 삼성 북미 대관업무 총괄
    • 삼성전자 반도체·TV·폰 부사장 교체

      삼성전자 DS(반도체·부품)부문이 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부사장급 임원들을 대폭 교체했다.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무선사업부, TV를 맡고 있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에서도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는 부사장급들이 바뀌었다. 각 사업부의 ‘핵심 참모’를 교체해 분위기를 쇄신하자는 취지로 풀이된다. ▶본지 12월 2...

      2020.12.11 17:38

    • 삼성전자, 북미·동남아·아프리카 총괄 바꾼다

      삼성전자가 이번주 북미(미국·캐나다),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핵심 시장의 총괄법인장을 교체한다. 코로나19 대유행과 ‘홈 이코노미’ 확산 등으로 해외 마케팅·영업망을 쇄신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조직 개편 이후엔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사업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12.06 17:52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