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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원수회

    • "벼슬 60주년 축하해"…겸재 정선 초기 기록화 보물됐다

      조선 후기 진경산수의 대가 겸재 정선(鄭敾, 1676∼1759)의 초기 기록화가 보물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은 '정선 필 북원수회도첩(鄭敾 筆 北園壽會圖帖)'을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해당 유물은 조선 숙종 때인 ...

      2024.06.28 14:21

      "벼슬 60주년 축하해"…겸재 정선 초기 기록화 보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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