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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축구대표팀

    • 한국-북한 월드컵 예선 경기, 무관중으로 치러져

      우리나라와 북한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이 예상과 달리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킥오프 30분 전인데도 김일성경기장에 관중이 아무도 들어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 “경기장에는 외신 기자들도 전무한 상태다. 킥오프를 했는데도 관중이 없다”고 덧붙였다. ...

      2019.10.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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