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미끼
-
레포츠시설 회원권 분양미끼 7억 사취
관광회사가 호텔및 레저스포츠시설 회원권 분양광고를 낸뒤 이를 보고찾아온 희망자 100여명으로 부터 회원가입비로 7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다음회사대표가 문을 닫아 잠작,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국내외에 위락단지건설"광고로 회원유치 *** 서울중부경찰서는 23일 서울중구명동2가33의1 청휘빌딩내 (주)세정관광대표 이재윤씨(40/서울양천구신월2동475 가...
1990.02.23
-
콘도-골프장 회원권 분양미끼...700여명에 35억 착취
서울남대문경찰서는 20일 부유층을 상대로 콘도미니엄과 골프장회원을싸게 분양해주겠다며 35억여원을 받아 가로챈(주) 남서울 레저 산업대표김영상씨(43/경기도 미금시)를 붙잡아 관할 대구남부경찰서로 넘겼다. *** 남서울 레저산업 대표 구속 *** 김씨는 작년11월 남서울레저 산업이라는 회사를 차려 설악산과 제주도등지에 콘도미니엄을 분양해 주겠다고 속여 660...
1989.10.2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