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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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파리바게뜨 가맹점 '불법파견' 의혹 조사
한달간 근로감독…근로시간·연차휴가 현황도 추후 뚜레쥬르 감독 여부 결정 고용노동부는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제기한 파라바게뜨 가맹점 불법 파견 및 근로시간 축소 의혹과 관련, 본사를 포함해 협력업체, 매장에 대해 11일부터 한달간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감독 대상은 파리바게뜨 본사, 제빵기사를 공급하는 11개 협력업체,...
2017.07.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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