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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파업 재발

    • 대우조선 8000억 손실 났는데…손배소 결론 못낸 '반쪽 합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이 51일 만에 막을 내렸다. 하청노조가 22일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대표단과 파업 종결에 합의하면서다. 하청노조 조합원들은 그동안 점거했던 대우조선 거제조선소 도크(선박 건조작업장)...

      2022.07.22 17:42

      대우조선 8000억 손실 났는데…손배소 결론 못낸 '반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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