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존슨
-
"회춘 하려고…" 10대 아들 피 수혈 받은 백만장자
회춘을 위해 10대 아들의 피를 수혈받은 미국의 괴짜 백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6)이 이번엔 아버지와 혈액 교환을 했다고 밝혔다. 뉴욕포스트,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존슨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70세인 아버지에게 '슈퍼 혈액'을 전달했고, 이를 ...
2023.11.28 12:14
AD
회춘을 위해 10대 아들의 피를 수혈받은 미국의 괴짜 백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6)이 이번엔 아버지와 혈액 교환을 했다고 밝혔다. 뉴욕포스트,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존슨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70세인 아버지에게 '슈퍼 혈액'을 전달했고, 이를 ...
2023.11.28 12:1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