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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대통령 확진

    • 전세계 확진자 4명 중 1명 중남미

      중남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 브라질 대통령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FP통신은 중남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일 오전 300만 명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남미 전체 인구(6억5400만 명)의 0.5%가량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중남미 누적 사망자는 14만 명을 넘었다. 브라질이 가장 심각한 ...

      2020.07.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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