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2명과 불륜" 브리트니 스피어스 자서전 발간 연기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의 자서전 제작이 불륜 폭로에 따른 법적 우려 속에 잠정 연기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리 스피어스 자서전 속에 그가 두 명의 할리우드 스타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들어갔고, 해당 내용의 법적 문제 때문에 자서...

2023.05.09 18:40

브리트니 스피어스, 179억원에 회고록 출판 계약

친부의 후견에서 벗어나 법적, 경제적 자유를 되찾은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사진)가 179억원 상당의 회고록 출판 계약을 했다고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들이 보도했다.페이지식스와 TMZ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최근 출판사 사이먼앤드슈스터와 1500만달러(약 179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회고록을 출간하기로 했다. 이 책에는 팝가수로서 자신의 인...

2022.02.22 18:01

"잘 지내는 척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고백에 170만명 '좋아요' [글로벌+]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잘 지내는 척했다"고 심경을 고백하자 170만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소녀 시절 데뷔해 세계적인 팝스타로 지낸 그는 "제 삶이 멋져 보였겠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토로했다.스피어스는 24일(현지시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글에서 "여러분에게 한가지 비밀을 말해주고 싶다"고 운...

2021.06.26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