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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티시오픈

    •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 박성현 '잘 안 풀리네'

      올해 US오픈 챔피언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이 스코틀랜드 링크스에서 경기가 잘 안 풀리는 모습이다. 박성현은 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 72.6천697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전반 9...

      2017.08.05 21:25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 박성현 '잘 안 풀리네'
    • 김인경, 브리티시오픈 2R 단독 선두…장하나·최운정은 5위

      박인비·박성현·전인지는 선두에 9타 뒤진 공동 48위 김인경(29)이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인경은 5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2017.08.05 07:25

      김인경, 브리티시오픈 2R 단독 선두…장하나·최운정은 5위
    • 김인경, 브리티시오픈 첫날 1타 차 단독 2위…미셸 위 선두

      박인비·박성현 나란히 공동 73위, 유소연은 공동 50위로 출발 최운정, 3타차 공동 4위…전인지는 공동 17위 김인경(29)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김인...

      2017.08.04 06:30

      김인경, 브리티시오픈 첫날 1타 차 단독 2위…미셸 위 선두
    • 유소연·박인비, 브리티시오픈 중위권 부진한 출발

      각각 1언더파 공동 50위, 이븐파 73위 그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과 '골프 여제' 박인비(29)가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를 무겁게 출발했다. 유소연은 4일(한국시간) 오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mid...

      2017.08.04 04:47

      유소연·박인비, 브리티시오픈 중위권 부진한 출발
    • 김인경, 시즌 3승 향해 '순항'

      김인경(29·한화·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25만달러·약 36억원) 대회 첫날 7타를 줄이며 시즌 3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인경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

      2017.08.04 01:13

      김인경, 시즌 3승 향해 '순항'
    • '디오픈 제패' 스피스, 세계랭킹 2위 도약…정상탈환 시동

      조던 스피스(미국)가 브리티시오픈(디오픈) 골프대회 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24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스피스는 지난주 2위였던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를 밀어내고 3위에서 한 계단 올라왔다. 스피스는 이날 끝난 디오픈 마지막 라운드...

      2017.07.24 15:49

      '디오픈 제패' 스피스, 세계랭킹 2위 도약…정상탈환 시동
    • 23세 스피스, 브리티시오픈 첫 우승…메이저 3승 수확

      1963년 니클라우스 이후 역대 두 번째 최연소 메이저 3승 기록 13번 홀 실수 이후 집중력 발휘해 극적 승리…PGA 챔피언십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올해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디오픈·총상금 1천25만 달러)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

      2017.07.24 08:04

      23세 스피스, 브리티시오픈 첫 우승…메이저 3승 수확
    • 조던 스피스, 그랜드 슬램 1승 남았다

      ‘타이거 우즈에 대한 향수를 씻어줄 미국 골프의 새 희망’ 조던 스피스(미국)가 브리티시오픈의 상징, ‘클라레 저그’를 품에 안았다. 스피스는 24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71...

      2017.07.24 04:21

      조던 스피스, 그랜드 슬램 1승 남았다
    • 항아리 벙커·유리알 그린…톱랭커들도 고개 '절레절레'

      ‘믿을 수가 없어!’ 21일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GC(파70·7156야드). 제146회 브리티시오픈 2라운드에 나선 선수들이 홀아웃을 할 때마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시속 30㎞를 넘나드는 강풍과 브레이크를 알 수 없...

      2017.07.22 01:11

      항아리 벙커·유리알 그린…톱랭커들도 고개 '절레절레'
    • 브리티시오픈 첫날 '굿샷' 선두 경쟁 나선 강성훈

      강성훈(30)이 20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GC(파70·7156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2언더파 공동 12위에 오른 강성훈은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8명 중 가장 좋은 성적으...

      2017.07.21 19:04

      브리티시오픈 첫날 '굿샷' 선두 경쟁 나선 강성훈
    • 스피스·켑카, 브리티시오픈 첫날 선두…강성훈 3타 차 12위

      김시우는 이븐파로 1라운드 공동 40위 조던 스피스와 브룩스 켑카, 맷 쿠처(이상 미국)가 제146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25만 달러·약 118억원) 1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스피스는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7천1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017.07.21 07:34

    • "클라레 저그 가져온다!" 이번엔 K브러더스가 일낼까

      이번엔 K브러더스가 ‘사고’를 칠 차례다.K낭자들은 이미 기세가 등등하다.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개 메이저 대회(ANA인스퍼레이션,KPMG위민스챔피언십,US여자오픈)를 석권했다.19개 대회에 출전해 9승을 올렸다. 하지만 남자 선수들은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

      2017.07.18 17:08

    • 김시우 '디오픈' 1·2라운드서 스피스·스텐손과 맞대결

      한국 남자골프의 새로운 에이스 김시우(22)가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이하 디오픈) 1·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3위 조던 스피스(미국), 디펜딩 챔피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맞붙는다. 김시우는 18일 발표된 1·2라운드...

      2017.07.18 09:02

      김시우 '디오픈' 1·2라운드서 스피스·스텐손과 맞대결
    • '괴물' 쭈타누깐 또 못넘은 K골프

      ‘쭈타누깐을 넘어라!’올림픽 골프 금메달 사냥에 나선 한국여자골프가 버거운 상대를 맞닥뜨렸다. 태국의 ‘괴물 골퍼’ 에리야 쭈타누깐(21)이다. 올 시즌 3승을 내리 따낸 그는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

      2016.08.01 17:52

      '괴물' 쭈타누깐 또 못넘은 K골프
    • 버디 10개 '폭풍샷'…이미림 "내 생애 최고 경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3년차 이미림(26·NH투자증권)의 상승세가 심상찮다. 치면 그린에 올라갔고, 굴리면 홀컵에 들어갔다. 28일(현지시간) 개막한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다.이미림은 이날 영국 런던의 워번G&CC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

      2016.07.29 18:32

      버디 10개 '폭풍샷'…이미림 "내 생애 최고 경기"
    • 신들린 40세 노장…스텐손 '클라레저그' 품다

      버디 난타전이었다. 18일(한국시간) 제145회 브리티시오픈(디오픈·총상금 650만파운드) 최종 4라운드에서 두 명의 40대 골퍼 헨리크 스텐손(40·스웨덴)과 필 미켈슨은(46·미국)은 총 14개의 버디와 이글 1개를 주고받았다....

      2016.07.18 17:31

      신들린 40세 노장…스텐손 '클라레저그' 품다
    • '난공불락' 브리티시오픈…K골퍼 '쓴맛'

      역시 난공불락의 브리티시오픈(디오픈·총상금 930만달러·105억원)이었다. 까다로운 코스와 강한 바닷바람 앞에서 이수민(23·CJ오쇼핑)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 등 내로라하는 K골퍼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디오픈에...

      2016.07.18 04:11

      '난공불락' 브리티시오픈…K골퍼 '쓴맛'
    • '안 풀리는' 매킬로이…또 골프채에 '화풀이'

      “아! 진짜 안되네….” ‘짜증왕’으로 널리 알려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가 또다시 애먼 골프 클럽에 화풀이를 했다. 16일(현지시간) 열린 제145회 브리티시오픈(디오픈)에서다. 매킬로이는 이날 스코틀랜드 로열트룬GC(파71·706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16...

      2016.07.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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