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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스톤CC

    • '메이저'마저 삼킨 루키…임희정, 시즌 3승 '포효'

      ‘무서운 루키’다. 하반기 들어 매달 한 개 대회씩 제패하며 루키 중 가장 먼저 시즌 3승 고지를 밟았다. 그것도 나흘 내내 선두에서 내려오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20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골프클럽(파72&mi...

      2019.10.20 17:47

      '메이저'마저 삼킨 루키…임희정, 시즌 3승 '포효'
    • 이정은 "상금왕 놓치지 않겠다"

      지난해 상금왕 대상 등 시즌 6관왕에 올랐던 ‘핫식스’ 이정은(22·사진)은 올해 한국여자프로(KLPGA)투어 15개 대회에 출전했다. 24개 대회 가운데 9개를 건너뛰었다. 미국 투어(LPGA)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결과는 에비앙챔피...

      2018.10.19 18:42

      이정은 "상금왕 놓치지 않겠다"
    • 박인비, 롤러코스터 탄 하루 "하필 스프링클러가 거기에…"

      “하필 거기에….” ‘골프여제’ 박인비(30·사진)가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하루를 보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018.10.18 18:29

      박인비, 롤러코스터 탄 하루 "하필 스프링클러가 거기에…"
    • 전인지·박인비 '빅2' 잡은 KB금융 스타챔피언십, PGA 투어와 흥행 맞짱

      국내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나인브릿지가 18일 제주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이 같은 날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

      2018.10.16 14:23

      전인지·박인비 '빅2' 잡은 KB금융 스타챔피언십, PGA 투어와 흥행 맞짱
    • 반전 또 반전… 맹동섭, 마지막 홀서 웃었다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모두 챔피언 같았다. 3일 경기 이천시 블랙스톤CC(파72·7260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은 각본 없는 골프 드라마의 진수를 만끽하게 했다. 맹동섭(31)과 홍순상(37...

      2018.06.03 18:10

      반전 또 반전… 맹동섭, 마지막 홀서 웃었다
    • KB금융그룹, 男골프 氣살리기 '힘찬 티샷'

      경기 이천의 블랙스톤CC는 까다롭기로 정평 나 있다. 바람까지 거셀 경우 정상급 프로 골퍼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 일쑤다. ‘블랙스톤의 제왕’을 가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KB금융리브챔피언십이 31일 막을 올렸다. 이 대회는 올...

      2018.05.31 19:12

      KB금융그룹, 男골프 氣살리기 '힘찬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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