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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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0명 중 7명 읽기·쓰기·셈법 못해"
국내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가 불가능한 인구(비문해 인구)가 311만 명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성인 인구의 7.2%에 해당한다. 이들을 돕기 위한 기초적인 교육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영교...
2019.10.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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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가 불가능한 인구(비문해 인구)가 311만 명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성인 인구의 7.2%에 해당한다. 이들을 돕기 위한 기초적인 교육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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