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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도권

    •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27일까지 연장…추석이후에도 방역고삐

      수도권 포함해 전국 2단계 유지…'고위험시설'은 운영 중단 계속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주간 '추석 특별방역기간'…구체적 대책 금주 발표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2020.09.20 17:55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27일까지 연장…추석이후에도 방역고삐
    • 노브랜드 버거, 부산에 '지방 1호 매장' 연다

      신세계푸드가 지방에 처음으로 노브랜드 버거 매장을 열었다. 비수도권 지역으로 매장을 확장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17일 부산 대연동에 180㎡ 규모의 노브랜드 버거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다음달엔 대구에도 매장을 내기로 했다. 지방 첫 매장이 자리잡은 대연동은 부경대 경성대 등이 가깝다. 가성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 노브랜드 버...

      2020.09.17 17:24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비수도권 클럽·PC방도 문닫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서울, 경기에 이어 23일 0시부터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올라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코로나19 전국적 확산 위기를 맞아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

      2020.08.22 14:48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비수도권 클럽·PC방도 문닫는다
    • "교회감염, 비수도권 콜센터·어린이집으로 연쇄전파중"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0.08.17 14:23

      "교회감염, 비수도권 콜센터·어린이집으로 연쇄전파중"
    • 수도권 인구, 비수도권 첫 추월

      올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인구가 처음으로 비수도권 인구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 20대 등 젊은 층이 직장과 학교를 찾아 지방에서 서울로 이동한 결과다. 이 같은 수도권 집중 현상은 향후 100년간 지속될 전망이다. 29일 통계청이 발간한 ‘최근 2...

      2020.06.29 17:18

      수도권 인구, 비수도권 첫 추월
    • 20년만의 대폭 예타 개편…광역시·비수도권 통과율 높아지나

      광역시 감점 요소 삭제…비수도권은 균형발전 배점↑·경제성 배점↓ 전문가 "균형발전에 도움…이제 예타 면제 없어져야" 정부가 지역 균형발전을 더 많이 고려하도록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를 개편하기로 함에 따라 광역...

      2019.04.03 10:46

      20년만의 대폭 예타 개편…광역시·비수도권 통과율 높아지나
    • "公기관 취업문 닫혔다"…역차별에 뿔난 수도권男

      한국수자원공사가 올해 신입사원 모집에서 비(非)수도권 지역인재를 전체의 45%, 여성은 35% 채용하도록 목표제를 운영한다. 지역균형발전, 양성평등 등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조치라지만 수도권 대학 출신 남성들은 불만을 터뜨릴 수밖에 없다. 다른 공공기관들도 &lsquo...

      2019.01.17 17:30

      "公기관 취업문 닫혔다"…역차별에 뿔난 수도권男
    • 신규시설투자 비수도권 지역지원 대폭 확대

      *** 정부, 조세감면법 개정추진 *** 정부는 수도권지역의 신규시설투자에대해서는 투자세액 공제등 세제상의혜택을 일체주지않는 대신 비수도권 지역에 대해서는 현행지원폭을 대폭확대키로 했다. 11일 재무부관계자는 수도권과 지방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조세 감면규제법개정안을 마련, 이번 정기국회에 내겠다고 밝혔다. *** 내년 6월이후 세액공제/특별 ...

      198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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