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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마켓+|YG엔터, 4거래일 연속 하락…경찰청장 YG 수사전담팀 구성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4거래일 째 하락했다. 소속 그룹 멤버의 마약 논란 의혹이 보도된 이래로 꾸준히 내리고 있다. 17일에는 YG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다는 경찰의 발표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는 전거래일 대비 550원(1.86...
2019.06.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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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YG 수사전담팀 구성" vs 양현석 "모든 의혹 수치스럽고 치욕적"
경찰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7일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꾸려,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서 수사할 것"이...
2019.06.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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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YG·비아이 의혹 본격 수사…신고자는 다시 출국
과거 신고자에게 마약 판매한 인물 상대로 조사 착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구매 의혹과 이와 관련해 YG 양현석 대표가 수사기관에 외압을 행사했는지 등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
2019.06.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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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아직 팬 있나…한서희 댓글 신고, 악성 DM까지
한서희가 악성 루머와 댓글을 작성한 사람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서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분께 부탁드릴 것이 있다"며 "현재 저를 향한 수많은 악플과 전혀 사실이 아닌 루머 유포로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포털...
2019.06.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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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비아이 마약 제보자 한서희, YG 연습생 출신 아냐" [공식입장]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그룹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제보한 A씨에 대해 YG 연습생 출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YG는 17일 오전 "현재 제보자로 알려지고 있는 A씨는 YG 연습생 출신이 전혀 아니다"라면서 "몇몇 언론에 정정을 요청했으나, 잘못된 정보로 보...
2019.06.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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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보고서 받고도 비아이 마약 '모르쇠'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수사 의혹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책임을 미루고 있다. 16일 경찰이 비아이 마약에 대한 별도의 수사보고서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KBS가 보도하면서 해당 논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다. 이 매...
2019.06.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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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갈아넣었다"…비아이 통편집한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측이 마약 의혹으로 구설수에 오른 비아이를 통편집했다. 시청자들은 "영혼을 갈아넣은 편집"이라며 "수고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는 아시아의 진주라 불리는 태국 안...
2019.06.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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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경찰 전담팀 꾸려져…양현석 YG 사퇴에도 '조사 대상'[종합]
경찰당국이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23, 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혐의 뿐 아니라 YG엔터테인먼트의 범법 행위에 대해서 철저한 수사를 하겠다 밝혔다. 1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비아이의 마약 구매 혐의뿐 아니라 YG의 범법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를 하기...
2019.06.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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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사퇴했지만…해명 및 사과 없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4일 사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지만 어떠한 해명 및 사과도 없었다. 양 대표는 이날 YG홈페이지에 게재한 입장문에서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
2019.06.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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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 모든 직책서 사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사진)가 14일 사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양 프로듀서는 이날 YG홈페이지에 게재한 입장문에서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3년간 인생 절반을 Y...
2019.06.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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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과거 SNS 글 재조명 “YG 일 몇 개 숨겨줬는데”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와 마약 구매 관련 대화를 나눈 A씨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사진)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한서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서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를 통해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을 저격하...
2019.06.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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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아이 마약의혹 전담팀' 구성…"필요시 양현석도 조사"
"YG 외압여부ㆍ경찰 유착의혹 등 언론제기 각종 의혹 엄중 수사" 비아이 마약구매 대화나눈 A씨, 3차 조사때 마약교부 관련 진술 오락가락" '마약 의혹'을 받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middo...
2019.06.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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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의혹 일파만파…잇단 'YG발' 논란
경찰 수사 무마 의혹·위너 이승훈 사건 은폐 가담 주장도 나와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 의혹이 일파만파다.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의 경찰 수사 무마 의혹과 다른 소속 그룹 멤버가 비아이의 마약 의혹 은폐에 연루...
2019.06.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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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현 변호사 "비아이 관련 조사 기록 사라져, YG·경찰 깊은 유착 의심"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한 방정현 변호사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경찰 간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방정현 변호사는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비아이의 마약 ...
2019.06.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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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YG 마약 의혹 비아이 위한 연락책? 한서희 비밀대화로 불러내
그룹 위너의 이승훈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한서희씨의 만남을 주선하며 소속사 내 만연했던 마약 실태를 미리 알고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다. 한서희는 14일 디스패치와 인터뷰에서 2016년 6월1일 위너 이승훈에게 "진짜 중요한 얘기를 할거야. 집중해서 답장을 바...
2019.06.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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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한서희 마약 사건, 위너 이승훈 개입까지…YG엔터테인먼트 주가 끝없는 '추락'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마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주가는 폭락했다. YG의 주가는 14일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였다. 이날 오후 1시3분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YG(122870)는 전날 13일보다 약 4.64% 떨어진 ...
2019.06.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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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주가, 3만원 선 붕괴…비아이 마약 의혹→양현석 무마·이승훈 개입 파장
그룹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의혹에 이어 양현석, 위너 이승훈의 무마 의혹까지 제기되며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14일 오후 1시 38분 기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주가는 전일 대비 4.8% 하락한 2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의 주...
2019.06.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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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비아이 마약 은폐 연루…대중 '기만'
"지금 회사에 선배님이 몇 분 안 남아 계세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위너 이승훈의 이 발언은 승리 '버닝썬' 사태, 비아이 마약 의혹 등을 일침하는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방송 후 네티즌은 "위너는 탈와이지 했으면 한다", "옳은 말 ...
2019.06.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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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비아이·한서희 마약 사건 개입 의혹…YG는 묵묵부답
그룹 아이콘 비아이가 마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위너 이승훈의 이름이 거론됐다. 14일 디스패치는 2016년 6월 1일 한서희의 증언을 빌려 그가 이승훈의 연락을 받고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양현석 대표와 만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당시 ...
2019.06.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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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의혹…카톡 상대 탑과 처벌받은 한서희 "그거 하면 대마초 우스워"
아이돌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23, 김한빈)와 마약 구매 관련 대화를 나눈 상대가 빅뱅 탑과 대마초를 한 혐의로 집행유예중인 연습생 출신 한서희(24)로 알려지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한서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이름이 이렇게 빨리 알려질지 몰랐다...
2019.06.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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