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위 의혹

    • 라임 김봉현 '검사 술접대'…서울남부지검이 수사한다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구속)이 폭로한 ‘검사 술접대 의혹’에 대한 수사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맡게 됐다. 라임 사태 본건 수사도 현재의 남부지검 수사팀이 계속 맡을 전망이다. 법조계 일각에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특임검사나 특별수사본부 등 제3의 수사팀을 구성해 &ls...

      2020.10.19 17:43

    • 윤석열 배제한 '라임 수사팀' 만들까…추미애의 다음 카드는?

      ‘라임 사태’ 수사팀이 현직 검사와 야당 정치인들의 비위 의혹에 대해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구속)의 폭로와 관련,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특별수사본부 등 제3의 수사팀을 꾸릴지 주목된다. ‘채널A 강요미...

      2020.10.19 15:23

      윤석열 배제한 '라임 수사팀' 만들까…추미애의 다음 카드는?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