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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거용도

    • '상가 공실' 우려에…서울시, 상업지역 내 상가 적정 비율 찾는다

      서울 도심지역 아파트 단지의 '상가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상업·업무시설 비율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비주거용도 면적 비율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재정비하기 위한 조치다.서울시는 다음달 이...

      2024.08.25 11:50

      '상가 공실' 우려에…서울시, 상업지역 내 상가 적정 비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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