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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호감

    • 美 대선 끝나자 트럼프 대통령 '비호감' 여론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호감도가 미국 대선이 끝난 후 뚝 떨어졌다. 반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호감도는 크게 올랐다. 6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5~19일 성인 10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호감도는 대선 후 42%로 대선전인 45%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비호감도는 같은 비율로 ...

      2020.12.0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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