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빅뱅 탑 대마초 혐의

    • 탑, 대마초 사건 후 근황 공개…31번째 생일 파티

      대마초 흡연 혐의로 논란이 됐던 빅뱅 멤버 탑의 근황이 공개됐다. 생일 파티 현장이다. 중국 시나연예는 지난 5일 탑 모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대한 사진과 함께 그의 근황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탑은 생일 케이크 앞에서 눈을 꼭 감고 소원을 빌고 있다. 특히 수...

      2017.11.06 15:34

      탑, 대마초 사건 후 근황 공개…31번째 생일 파티
    • 한서희, 구치소 일화 공개 "아줌마와 싸워…딸뻘한테 왜 그러나?"

      그룹 빅뱅의 탑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물의를 빚은 한서희가 구치소에서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걸그룹 데뷔 소식과 함께 구치소에서 겪은 사건을 전했다. 이날 한서희는 한 누리꾼의 '구치소에서 싸운 이야기를 해...

      2017.09.25 16:10

      한서희, 구치소 일화 공개 "아줌마와 싸워…딸뻘한테 왜 그러나?"
    • '탑과 대마초' 한서희 "내년 데뷔…페미니스트, 회사도 잘 안다"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알려진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4인조 그룹으로 늦어도 내년 1월 쯤 데뷔한다"고 밝혔다. 한서희는 지난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의 라이브 영상을 통해 "제가 마약을 하지 않았나. 어차피 욕 먹을 거 시작이라도 해보자...

      2017.09.25 09:07

      '탑과 대마초' 한서희 "내년 데뷔…페미니스트, 회사도 잘 안다"
    • '대마초 혐의' 탑, 의경 강제 전역…사회복무요원 된다

      그룹 빅뱅 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됐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아 지난 28일 의경 신분을 박탈 당하고 강제 전역 조치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탑은 육군 본부로부터 '보충역 판정'을 통보 받았다...

      2017.08.29 09:21

      '대마초 혐의' 탑, 의경 강제 전역…사회복무요원 된다
    • '탑과 마약 혐의' 한서희, 결국 항소 취하

      그룹 빅뱅 탑(30·최승현)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가수 연습생 한서희(21)가 결국 항소를 취하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25일 담당 법률대리인을 통해 항소취하서를 제출해 사실상 1심 판결을 받아들였다. 앞서 한씨는...

      2017.08.28 11:53

      '탑과 마약 혐의' 한서희, 결국 항소 취하
    • 한서희 "대마초 권유한 빅뱅 탑, 나보다 잃을게 많아서…"

      그룹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힌 혐의로 기소된 가수 지망생 한서희가 방송에서 직접 입을 열고 심경을 전했다. 23일 KSTAR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한 직후 만난 한서희는 "내가 지은 죄에 대해서 인정하고 깊이 반성...

      2017.08.23 17:41

      한서희 "대마초 권유한 빅뱅 탑, 나보다 잃을게 많아서…"
    • '대마초' 빅뱅 탑 1심 집행유예…"처분따라 국방의무 최선"

      "피고인 믿어 온 가족과 팬들에게 실망 안겨"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는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2017.07.20 14:03

      '대마초' 빅뱅 탑 1심 집행유예…"처분따라 국방의무 최선"
    • 빅뱅 탑 공판 결과에 김광진 "대마초 저렴하다"고 말한 이유

      "대마초,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김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빅뱅 탑(본명 최승현·31)을 공판 결과를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약 혐의 탑의 추징금이 1만2000원, 1회 3000...

      2017.06.30 17:11

      빅뱅 탑 공판 결과에 김광진 "대마초 저렴하다"고 말한 이유
    • 검찰, '대마초 흡연' 빅뱅 탑에 집행유예 구형…내달 선고

      탑 "실망한 분들께 사과…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혐의 모두 인정 건강 회복한 듯 휠체어 타지 않고 걸어서 법정으로 이동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인기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구형했다. 검찰은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 심...

      2017.06.29 12:46

    • 빅뱅 탑, 곧 의경 신분서 '직위해제'…경찰 "공소장 송달"

      곧바로 귀가 조치…법원 선고 수위에 따라 향후 활동에 영향 1년6개월 이상 징역·금고시 '당연퇴직' 후 전시근로역 편입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

      2017.06.08 13:25

      빅뱅 탑, 곧 의경 신분서 '직위해제'…경찰 "공소장 송달"
    • '약물 과다 복용' 탑, 중환자실 명단서 빠진 이유

      약물 과다 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그룹 빅뱅 멤버 탑이 아직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병원관계자는 "탑은 여전히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다"며 "현재 중환자실 입원명단에는 보호자 측 요청으로 빠진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탑은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서울청...

      2017.06.07 09:34

      '약물 과다 복용' 탑, 중환자실 명단서 빠진 이유
    • 고개 숙인 채 모습 드러낸 빅뱅 탑…질문 세례에도 '침묵'

      포토라인 서지 않아…엘리베이터에서 차량 탑승까지 1∼2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두문불출'한 지 사흘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씨는 5일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에서 방출된 이후 오후 5시 52분께 서울 강남경찰서 1층으로 내려와 아무런 말 없...

      2017.06.05 19:07

    • '대마초 혐의' 빅뱅 탑, 의경 복무 못한다…취재진에 '묵묵부답'

      [ 포토슬라이드 2017060541158 ] 불구속 기소…임무수행 '부적합' 판단에 서울경찰청 악대서 방출돼 4기동단으로 전출…공소장 송달되면 직위해제 후 귀가조치 1년6월이상 형 확정시 강제전역, 이하면 복무적부심사&hellip...

      2017.06.05 16:31

      '대마초 혐의' 빅뱅 탑, 의경 복무 못한다…취재진에 '묵묵부답'
    • 검찰 '대마초 2회 흡연' 빅뱅 탑 불구속기소…의경 직위해제될수도

      작년 10월 자택서 궐련·액상 2회씩…액상 흡연 혐의는 부인 경찰조사서 부인하다 검찰서 진술바꿔…의경복무 중 직위해제 가능성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2017.06.05 14:48

      검찰 '대마초 2회 흡연' 빅뱅 탑 불구속기소…의경 직위해제될수도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