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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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거 대박이야"…요즘 틈만 나면 '옷장' 뒤지는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Z세대 직장인 이채린 씨(26)는 요즘 틈만 나면 엄마 옷장이나 드레스룸을 뒤적인다. 오래 전 엄마가 들던 프라다나 코치, 롱샴 등 오래된 명품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빈티지 명품을 즐겨 드는 분위기가 유행처럼 번...
2024.07.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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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직장인 이채린 씨(26)는 요즘 틈만 나면 엄마 옷장이나 드레스룸을 뒤적인다. 오래 전 엄마가 들던 프라다나 코치, 롱샴 등 오래된 명품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빈티지 명품을 즐겨 드는 분위기가 유행처럼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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