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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필하모니

    • 104년 역사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음악 거장들 다 모인 2024년 총정리

      ▶▶▶[관련 리뷰] 빈필이 세계 지휘 거장들을 줄세우는 이맘때 이곳 [여기는 잘츠부르크]▶▶▶[관련 리뷰] 넬손스 X 빈 필의 말러9번, 발레리나 발걸음에 말발굽 소리까지 들렸다 [여기는 잘츠부르크]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린 잘츠부르크 ...

      2024.08.19 12:36

      104년 역사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음악 거장들 다 모인 2024년 총정리
    • 또다시 존 윌리엄스와 '스타워즈'OST 선보인 빈 필 [김동욱의 하이컬처]

      얼마 전 90세 생일을 맞이했던 영화음악 작곡가 존 윌리엄스가 또다시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포디엄에 섰습니다. 2020년 같은 악단과 함께 '인디애나 존스''슈퍼맨''스타워즈'의 인기 영화음악을 선보였던 데 이어 두 번째입...

      2022.03.13 06:00

      또다시 존 윌리엄스와 '스타워즈'OST 선보인 빈 필 [김동욱의 하이컬처]
    • 가우디와 빈 필, 최고들의 '첫만남'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세계 최고의 교향악단과 세기의 건축가의 기념비적인 공간이 뒤늦었지만, 뜻깊은 첫만남을 가졌습니다.독일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 등에 따르면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가우디가 ...

      2021.09.21 06:46

       가우디와 빈 필, 최고들의 '첫만남'
    • 140년 만에 결합 '환상의 커플'…빈 필, 브루크너 첫 전곡 녹음 [김동욱의 하이컬처]

      140여 년 만에 꿈에서만 그려보던 '환상의 커플'의 결합이 마침내 실현되는 것일까요.19세기 오스트리아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1824~1896)와 세계 최고의 교향악단이라 불리는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Wiener Philharmoniker)와의 남다른 ...

      2021.04.26 10:05

      140년 만에 결합 '환상의 커플'…빈 필, 브루크너 첫 전곡 녹음 [김동욱의 하이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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