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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기업 부담 증가

    • 200억 벌면, 전기료가 100억…"공장 돌릴수록 울화통 터진다"

      경남 밀양에 있는 뿌리기업 삼흥열처리는 최근 10억9000만원에 달하는 11월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았다. 전달보다 전기사용량은 13만㎾h 줄었는데 요금은 2억원이나 늘었다. 황현기 삼흥열처리 부사장은 16일 “가뜩이나 불황인데 전기료에 등골이 휠 지경&rd...

      2024.12.16 18:03

      200억 벌면, 전기료가 100억…"공장 돌릴수록 울화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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