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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과

    • "임신 초기예요" 공항 검색대 통과 30대 여성…속옷에 숨겨온 게

      속옷에 필로폰을 넣은 뒤 임신 초기라고 속여 검색 없이 공항을 빠져나온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안복열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37)씨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하고 642만원을 추징...

      2024.09.11 19:48

      "임신 초기예요" 공항 검색대 통과 30대 여성…속옷에 숨겨온 게
    • 올여름 집중호우…높이 21m 천연기념물 오리나무도 못 버텼다

      천연기념물인 포천 오리나무가 국가유산에서 해제된다.9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자연유산위원회는 최근 진행한 2024년 제4차 회의에서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해제 안건을 심의해 가결했다.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에 있는 오리나무(높...

      2024.09.10 00:26

      올여름 집중호우…높이 21m 천연기념물 오리나무도 못 버텼다
    • "한국에 실망" …만취 中여성 성폭행한 호텔 직원, 중형 선고

      마스터키를 이용해 만취한 중국인 여성 관광객 객실에 침입해 성폭행한 30대 호텔 직원에 대해 징역 10년이 구형됐다. 지난 5일 제주지법 형사2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39살 A씨에 대해 징...

      2024.09.06 15:47

      "한국에 실망" …만취 中여성 성폭행한 호텔 직원, 중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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