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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후폭풍

    • "사드 후폭풍 넘어라"…현대차 '중국통' 디자인전문가 영입

      폭스바겐 중국 디자인총괄 출신 사이먼 로스비 합류중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현대자동차가 현지 디자인 업계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를 새로 영입했다.중국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혁신적 디자인을 선보여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후폭풍에 따른 판매 부진을 돌파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현대차는 사이먼 로스비(50) 폭스바겐그룹 중국 디자인...

      2017.06.06 09:41

    • 현대기아차 5월도 중국판매 부진…'사드 후폭풍' 여전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후폭풍' 여파로 석 달째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최근 '사드 보복' 조치를 조금씩 완화하고 있다는 관...

      2017.06.05 11:32

      현대기아차 5월도 중국판매 부진…'사드 후폭풍'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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