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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영혼

    • 데미 무어 깜짝 수상, '쇼군' 최다 수상... 화제의 골든 글로브

      올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넷플릭스 작품 '에밀리아 페레즈'와 A24 작품 '브루털리스트' 두 작품이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밀리아 페레즈'는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자가 되는 변호사, 리타의 이야기를 다루...

      2025.01.08 10:48

      데미 무어 깜짝 수상, '쇼군' 최다 수상... 화제의 골든 글로브
    • 아무리 뜯어고쳐도 청순함이 살아 있다면, 또 다시 데미 무어

      또다시 데(드)미 무어이다. 62세인 데미 무어가 다시 나체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나체란 단어는 왠지 좀 없어 보인다. 나신(裸身)이라 하면 좀 나을까. 그게 그거다. 눈 가리고 아웅이다. 데미 무어의 벗은 몸은 벗었기 때문에 화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나이가 6...

      2024.05.24 14:45

      아무리 뜯어고쳐도 청순함이 살아 있다면, 또 다시 데미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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