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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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아버지 대신 약 조제까지"…요양급여 65억 챙긴 50대
아버지 명의의 약국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요양급여 65억원을 챙긴 50대가 실형을 살게 됐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부(홍은표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2년6개...
2024.09.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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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명의의 약국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요양급여 65억원을 챙긴 50대가 실형을 살게 됐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부(홍은표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2년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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