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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뱅크

    • "닐리리야 닐리리야 ~" 소리꾼의 '힙'한 네오 민요, 런던 홀리다

      “한국 음악의 강자 이희문은 유서 깊은 민요에 에너지와 생명을 불어넣는다. 지터벅, 팝, 댄스, 록, 블루스 등을 매끄럽게 혼합해 관객을 사로잡는다.”영국 런던의 복합문화공간 사우스뱅크 홈페이지에 지난달 올라온 글이다. 경기민요라는 K-전통음악에 ...

      2024.12.05 18:31

      "닐리리야 닐리리야 ~" 소리꾼의 '힙'한 네오 민요, 런던 홀리다
    • 컬쳐 쇼크의 연속이었다...런던에서 펼쳐진 이희문의 소리

      "싸이키델릭 네오 민요 마스터피스(psychedelic neo-minyo masterpiece)"영국 런던의 복합문화공간 사우스뱅크의 홈페이지에는 이희문을 이렇게 소개했다.경기민요라는 K-전통음악에 뿌리를 두고, 록·펑크·재즈 등의 다양한 장르...

      2024.11.25 15:55

      컬쳐 쇼크의 연속이었다...런던에서 펼쳐진 이희문의 소리
    • 런던에 뜬 핏빛 포스터…마이크 넬슨의 '압도적 디스토피아'

      지하철 전광판에 붙은 붉은 조명의 공포스러운 방의 이미지에 홀려 사우스뱅크 센터(Southbank Center)로 향했다. 그 곳에서는 마이크 넬슨(Mike Nelson, 1967년생)의 전시 ‘멸종의 손짓: Extinction Beckons’이 한창이었다. 마이크 넬...

      2023.05.17 15:40

      런던에 뜬 핏빛 포스터…마이크 넬슨의 '압도적 디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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