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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카와 히로토

    • 곤 前 르노·닛산 회장 쫓아낸 닛산 사장 '보수 뻥튀기' 들통나 사임

      부정한 방법으로 보수를 부풀렸다는 의혹이 불거진 사이카와 히로토 닛산자동차 사장(사진)이 오는 16일 사임하기로 했다. 사이카와 사장은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르노·닛산·미쓰비시자동차 연합) 회장을 부패 혐의로 축출하는 데 앞장섰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비슷한 혐의로 낙마하자 ‘내로남불&rsqu...

      2019.09.09 14:48

    • 佛 르노, 日 닛산 경영개편안 제동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르노·닛산·미쓰비시자동차 연합) 회장 축출과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의 합병 무산 이후 프랑스 르노와 일본 닛산자동차 간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독자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는 닛산 측이 마련한 조직 개편안에 대해 닛산 대주주인 르노가 주주총회에서 기권 가능성...

      2019.06.10 14:57

    • 佛 르노, 곤 축출한 닛산 일본인 사장 연임 거부

      프랑스 르노가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르노·닛산·미쓰비시자동차 연합) 회장을 축출한 주역으로 알려진 사이카와 히로토 닛산자동차 사장(사진)의 연임을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닛산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르노는 최근 닛산 측에 르노와의 경영 통합에 불응하면 사이카와 사장의 연임...

      2019.04.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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