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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할린거주 한국인

    • 사할린거주 한국인, 차별대우 안 받아

      사할린 거주 한국인과 일본인들은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고 완벽한소련시민으로서 유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일본-소련 노조심포지엄 참석차최근 사할린을 방문한 한 일본측 노조대표단원이 5일 말했다. 하바로프스크에서 이날 폐막된 일본-소련 노조심포지엄에 참석차 소련을방문했던 일본 국제노동계급운동연구소 발간 잡지 논설위원인 히로시와카바야시씨는 "우리는 사할린을 방문...

      198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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