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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보호

    • 폭염 이어 기생곤충까지 창궐…울진 '대왕소나무'가 아프다

      “대왕소나무는 금강소나무 군락지의 상징입니다. 산림 당국이 각별하게 관심을 둬야 합니다.” 경북 울진군에 사는 이성영 씨는 “매년 산불에도 흔들림 없었던 대왕소나무가 다시 건강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13일 ...

      2024.08.13 18:48

      폭염 이어 기생곤충까지 창궐…울진 '대왕소나무'가 아프다
    • 충북, 산림복지·재해예방에 1897억원 투자

      충청북도는 임업 경쟁력 강화와 산림재해 예방, 산림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1897억원을 투자한다. 도는 생산 기반과 유통시설을 확충하고, 임가소득 보전을 위해 29억원 규모의 임업직불금을 지원한다. 오는 9월 충북 임업 홍보와 임업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를 연다.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해 산불 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2023.01.25 17:21

    • 산림청·자치단체, 산림보호 단속 맞손

      산림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전국 산간 계곡 내에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발표했다.합동단속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와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무인기(드론)감시단 등도 함께 한다.감시단이 넓은 면적의 산림을 드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

      2020.07.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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