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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지연제

    • 금강송 군락지까지 옮겨붙어…건국이래 '최악 산불' 되나

      지난 4~5일 발생한 동해안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에 육박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8일 새벽엔 경북 울진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에 불덩어리가 화선 능선부를 넘어가면서 내부까지 불이 옮겨붙었다. 산림당국은 초대형 헬기를 투입...

      2022.03.08 17:31

      금강송 군락지까지 옮겨붙어…건국이래 '최악 산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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