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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산자원부

    • '80년대 수출 진흥 주역' 금진호 전 장관 별세

      1980년대 한국 기업의 수출 시장 확대를 주도한 금진호 전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금 전 장관은 1932년 경북 봉화군에서 태어나 대구 대륜고와 서울대 법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

      2024.08.23 20:23

      '80년대 수출 진흥 주역' 금진호 전 장관 별세
    • "짬밥보다 능력"…추경호·이창양의 행시 '기수파괴' 실험

      정부 부처에서 '기수 파괴'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 관가에서 행정고시 기수는 인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는 점에서 '파격'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인사 적체가 심한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기...

      2022.10.11 14:30

      "짬밥보다 능력"…추경호·이창양의 행시 '기수파괴' 실험
    • 외국인 직접투자, 43% 늘어 사상 최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금액이 실제 투자액이 집행된 도착 기준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2.9% 증가한 42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 1분기 도착 기준으로 사상 최대다. 신고 기준으론 전년 동기보다 44.7% 늘어난 47억4000만...

      2021.04.05 17:36

      외국인 직접투자, 43% 늘어 사상 최대
    • '2019 기계의 날' 기념식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 기계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최남호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왼쪽 네 번째)과 정양호 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등이 참석했다. 백주현 LIG넥스원 수석연구원 등 기계 기술개발 및 국산화에...

      2019.11.07 00:25

      '2019 기계의 날' 기념식
    • 성윤모 장관 "수출 中企 어려움 돕겠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13일 부산 화전산업단지에 있는 건설장비 부품 수출업체 에스에이치팩(SHPAC)을 방문해 이종원 대표와 얘기하고 있다. 성 장관은 “중소기업이 수출 주역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업계 애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r...

      2019.02.13 17:41

      성윤모 장관 "수출 中企 어려움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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