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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건설부문

    •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지 내 첫 번째 공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는 10월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에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을 분양한다.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 내 첫 번째 공급 단지다.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맡은 데다 단지 규모가 커 관심을 끈다.이 단지는 지하 2층~최고 4...

      2024.08.07 16:33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지 내 첫 번째 공급
    • 삼성물산, 서초 잠원강변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강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맡았다.잠원강변 리모델링 조합은 지난 25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잠원강변 리모델링은 서초구 잠원동에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4개동 ...

      2024.05.26 14:07

      삼성물산, 서초 잠원강변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
    • 삼성물산 건설, '평택 팹' 지연에도…1분기 매출 5조원 돌파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1분기 매출이 삼성전자 평택 팹 공사일정 조정으로 실적이 악화될 것이란 전망을 깨고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하면서 5조원을 돌파했다. 1분기 매출 5조5840억원, 영업이익 337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4%, 15.4% ...

      2024.04.24 17:17

    • 건설사 "안전관리, 사고예방 넘어 이젠 경쟁력 잣대"

      건설사들이 중대 재해와 하자 발생을 줄이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시스템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지난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안전 관리가 단순 사고 예방 차원을 넘어 건설사의 품질과 신뢰,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인으로 부각했기 때문이다. 정부의 건설...

      2023.11.22 18:42

      건설사 "안전관리, 사고예방 넘어 이젠 경쟁력 잣대"
    • 해외·신사업 주력…대형 건설사 '실적 선방'

      주택 경기 침체와 원자재값 상승 등의 악재 속에서도 현대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의 올 1분기 실적이 예상외로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택사업 부문은 위축됐지만 해외 프로젝트와 신사업에서 결실을 거둔 덕분이다. 당분간 해외 수주와 친환경 신사업 등 비주택 부문...

      2023.04.28 17:35

      해외·신사업 주력…대형 건설사 '실적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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