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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준법감시위원회

    • 이재용 복권 후 첫 준법위 회의…"삼성 지배구조 개선 준비 중"

      이찬희 위원장 "이재용, 국가 위해 수고 기대…준법감시 철저히 할 것"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가운데 삼성준법감시위원회(준법위)가 삼성 지배구조 개선 작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준법위는 16일 서울 강남구 ...

      2022.08.16 14:26

      이재용 복권 후 첫 준법위 회의…"삼성 지배구조 개선 준비 중"
    • "이재용 신속히 사면해야"…손경식 이어 준법위원장도 촉구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의 신속한 사면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전날 이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면을 촉구한 데 이어 나온 사면 요구 발언이다. 경제계에선 8월 15일 광복절에 주요 경...

      2022.06.03 16:08

      "이재용 신속히 사면해야"…손경식 이어 준법위원장도 촉구
    • 진용 갖춘 삼성준법위, 내달 계열사 CEO 만난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노사 관련 현안을 논의할 노동인권 소위원회 등 3개 소위원회에 참가할 위원을 확정했다.준법위는 17일 정기회의를 열고 노동인권, 시민사회소통,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3개 소위원회에 참가할 위원들을 발표했다. 앞서 2기 준법위가 추진 과제로 제시한 △ESG 중심 경영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인권 우선 ...

      2022.05.17 19:25

    • 이재용, 이찬희 만났다…"삼성 준법위 독립성 보장" 약속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2기 위원장이 지난달 중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4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달 14일 서울 서초사옥 집무실에서 이 위원장을 만났다. 이 위원장이 지난 2월5월 공식 취임한 지 약 40일 만이었다. 2기 위원회 ...

      2022.04.04 11:57

      이재용, 이찬희 만났다…"삼성 준법위 독립성 보장" 약속
    • 이찬희 삼성준법위원장 "지배구조 꼭 해결…이재용 곧 만날 것"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신임 위원장은 26일 "지배구조 개선 문제는 삼성이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인권 경영과 공정 경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위원회 활동을 하겠다는 계획...

      2022.01.26 15:41

      이찬희 삼성준법위원장 "지배구조 꼭 해결…이재용 곧 만날 것"
    • 이찬희 前 대한변협 회장, 2기 삼성 준법감시위원장 선임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23일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사진)을 2기 위원장으로 선임했다.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개 삼성 계열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 위원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2022년 2월...

      2021.12.23 17:45

      이찬희 前 대한변협 회장, 2기 삼성 준법감시위원장 선임
    • 이재용·준법위 면담 정례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삼성준법감시위원회(준법위)의 면담이 정례화된다. 삼성전자 등 5개 계열사의 주주총회는 앞으로 온라인으로도 열린다. 이 부회장은 11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삼성준법감시위원회를 찾아 김지형 위원장(전 대법관)을 비롯한 준법위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 부회장의 준법위 방문은 지난해 10월 이후 두 번째다. 준법위...

      2021.01.11 17:31

    • 삼성준법감시위, 이인용 가고 親노조 사장 왔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최근 이인용 대외협력담당 사장 사임으로 공석이 된 삼성 측 위원으로 성인희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사장· 사진 )를 선임했다. 11일 삼성준법감시위에 따르면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 등 7개 관계사는 이날 ...

      2020.06.11 15:50

      삼성준법감시위, 이인용 가고 親노조 사장 왔다
    • 삼성, 노사관계 자문그룹 신설…이재용 사과 후 첫 후속조치

      삼성이 계열사 이사회 산하에 노사관계 자문그룹을 신설한다. 시민단체와의 소통을 담당할 전담자도 두기로 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삼성계열 7개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국민 사과 실천 방안을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에 제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달 6일 이뤄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관련한 실천 방안을 계열사별로 마련했다...

      2020.06.04 17:43

    • 삼성, 준법감시위 지적에 '시민단체 후원내역 무단열람' 공식 사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17개 삼성그룹 계열사가 과거 미래전략실이 임직원들의 시민단체 기부금 후원 내역을 무단 열람한 것과 관련해 임직원 및 시민단체 등 관계자들에게 사과했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앞선 13일 열린 2차 정례회의에서 삼성그룹의 임직원 기부금 후원내역 무단 열...

      2020.02.28 09:51

       삼성, 준법감시위 지적에 '시민단체 후원내역 무단열람' 공식 사과
    • 삼성 준법감시위, 계열사 대외 후원 심층 심의키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13일 오전 9시30분부터 약 6시간 동안 2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시간의 회의에도 중점 검토 과제를 정하지는 못했다. 준법감시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에서 "위원들이 제안한 삼성의 준법경영 관련 구체적인 이슈들에 대해 장시간 의견을 나눴...

      2020.02.13 17:12

      삼성 준법감시위, 계열사 대외 후원 심층 심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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