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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E&A

    • 삼성E&A, 사우디 3조 추가 수주 기대…"올 15조 가능"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중동 축포’를 쏜 이후에도 일감을 더 많이 따낼 가능성이 높다.”두 회사가 사우디아라비아가 발주한 72억달러(약 9조7000억원)짜리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rsq...

      2024.04.03 19:06

      삼성E&A, 사우디 3조 추가 수주 기대…"올 15조 가능"
    • 삼성·GS, 사우디 9.7兆 공사 따냈다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주한 72억달러(약 9조7000억원) 규모의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공사를 따냈다. 한국 기업이 따낸 사우디 건설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전체 해외 건설 수주를 놓고 보면 역...

      2024.04.03 18:25

      삼성·GS, 사우디 9.7兆 공사 따냈다
    • 삼성E&A·GS건설, 사우디서 잭팟…9조6000억원 공사 수주

      삼성E&A(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9조6000억원 규모 가스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삼성E&A 60억 달러(약 8조원), GS건설 12억2000만 달러(약 1조6000억원)이다.삼성E&A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와 '...

      2024.04.03 09:32

      삼성E&A·GS건설, 사우디서 잭팟…9조6000억원 공사 수주
    • "사우디서 잭팟 터졌다"…삼성E&A·GS건설, 9.7조 공사 수주

      삼성E&A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72억달러(약 9조7000억원) 규모의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공사를 수주했다. 한국 기업의 사우디 수주 역사상 최대 규모다. 대통령실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우디 국영석유공사 아람코가 사우디 동부 ...

      2024.04.03 08:56

      "사우디서 잭팟 터졌다"…삼성E&A·GS건설, 9.7조 공사 수주
    • 삼성엔지니어링, 삼성E&A로 사명 변경

      삼성엔지니어링이 사명을 삼성E&A로 변경하기로 했다. 1978년 삼성그룹에 인수된 후 1991년 삼성엔지니어링으로 사명을 바꾼 지 33년 만이다. 삼성 계열사가 사명을 바꾸는 것은 이례적으로 평가된다.삼성엔지니어링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을 다음달 21일로 예정된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발표했다...

      2024.02.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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