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나이트
-
미술의 밤 깊어간 '삼청 나이트'…컬렉터·영리치 '예술 교류의 장' 대성황
“이 늦은 밤까지 삼청동이 붐비는 게 1년에 몇 번이나 될까요. 젊은 층이나 외국인들은 이제 9월의 서울이 예술의 도시가 됐다는 걸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이 열린 지난 4일. 밤이 되...
2024.09.05 18:23
-
서울은 미술의 계절… 컬렉터도, 영리치도 밤늦도록 북적북적
“이 늦은 밤까지 삼청동이 붐비는 게 1년에 몇 번이나 될까요. 젊은 층이나 외국인들은 이제 9월의 서울이 예술의 도시가 됐다는 걸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이 열린 지난 4일...
2024.09.05 15:5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