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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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경기장, 임영웅 콘서트로 14억 벌고도…" 충격 실상
내달 15일 이라크와의 축구대표팀 A매치가 서울월드컵경기장 대신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월드컵경기장의 잔디의 생육 상황을 고려했을 때 보수 일정이 촉박해서다.잔디 상태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월드컵경기장이 경기와 콘서트로 올해 82억원의 수익을 냈...
2024.09.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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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잔디 상태' 지적에 결국…서울시 결단 내렸다
내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등 문화행사는 '그라운드석(잔디석) 판매 제외' 조건으로만 대관이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를 보호하기 위한 서울시의 조치다. 앞서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2024.09.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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