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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엔 돈 좀 벌어봅시다

    • '커플링 공식' 이 바뀐다

      커플링(coupling·동조화)은 주요국 주가지수나 원자재 가격 등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이다. 3~4년 전까진 코스피지수와 동행하는 ‘세트 메뉴’는 미국 다우존스산업지수였다. 외국인들의 투자심리가 전날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는...

      2016.01.05 18:25

       '커플링 공식' 이 바뀐다
    • 패닉 견디는 자 수익 얻는다…요동치면 여윳돈 10%, ETF에 넣어라

      2011년 3월11일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뒤 첫 증시 개장일인 3월14일. 세계 금융시장은 심하게 요동쳤다. 코스피지수도 장 초반 90포인트 하락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공포에 질려 투매에 나선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의 행동은 달랐다. 이날부...

      2016.01.05 18:22

       패닉 견디는 자 수익 얻는다…요동치면 여윳돈 10%, ETF에 넣어라
    • 예·적금만 고집하는 '새가슴' 도 하락장엔 ELS 찾는다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은 일과 시간에 금융회사를 찾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가입하는 ‘만만한 상품’이다. “기초자산으로 쓰이는 지수가 반토막만 나지 않으면 연 6~7%의 이익을 준다”는 설명은 재테크...

      2016.01.05 18:22

       예·적금만 고집하는 '새가슴' 도 하락장엔 ELS 찾는다
    • '박스피 5년' 학습효과…하락장이 분할 매수 기회

      2001년 ‘9·11테러’, 2006년 북한의 1차 핵실험, 2011년 동일본 대지진-김정일 사망, 2015년 위안화 기습 평가절하…. 국내외 주식시장을 패닉으로 몰고간 대형 악재들이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시장이 한두 달...

      2016.01.05 18:03

       '박스피 5년' 학습효과…하락장이 분할 매수 기회
    • 2016 재테크…새해엔 돈 좀 벌어봅시다

      독자 여러분. 오늘 오전 10시 한국 증권시장이 새해 문을 엽니다. 출발 준비가 되셨는지요. 지난해 주식·채권 투자로 쓴맛을 봤다는 분이 많습니다.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연 3.37%, 채권형 펀드는 연 2.64%에 그쳤죠. 은행 예금금리보다는 높았지...

      2016.01.03 18:30

      2016 재테크…새해엔 돈 좀 벌어봅시다
    • 이익 나면 서둘러 팔고 손절매는 머뭇대고…이것이 당신의 실력!

      피터 린치는 미국 월가의 전설로 통하는 펀드매니저다. 그가 운용했던 마젤란펀드는 1977년부터 1990년까지 13년간 2700%의 수익을 냈다. 이 기간에 단 한 해도 손실을 기록한 적이 없다. 이 펀드에 가입했던 투자자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을까. 피터 린치가 직...

      2016.01.03 18:29

       이익 나면 서둘러 팔고 손절매는 머뭇대고…이것이 당신의 실력!
    • 헤알화 바닥인 줄 알았는데…브라질 채권 1년 반 만에 '반토막'

      “펀드 하나 추천해 봐.” 지인들에게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한경 재테크 팀장이라는 타이틀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저의 아픔(?)을 모릅니다. 2014년 7월. 월급쟁이에겐 목돈이라 할 수 있는 3000만원을 브라질 채권에 넣었습니다. 연 1...

      2016.01.03 18:29

       헤알화 바닥인 줄 알았는데…브라질 채권 1년 반 만에 '반토막'
    • "노후 준비 첫걸음은 주식 장기투자…돈이 일하게 하세요"

      “월급쟁이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창업을 해야죠. 그래도 월급쟁이를 해야 한다면 돈 될 만한 주식을 꾸준히 사모아야죠.” 대한민국 투자문화 전도사를 자처하는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사진)는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느냐&rdquo...

      2016.01.03 18:22

       "노후 준비 첫걸음은 주식 장기투자…돈이 일하게 하세요"
    • PB들이 보는 부자, 무엇이 다른가 (1) 큰 흐름 읽는데 돈·시간 쏟는다

      은행에서 받는 이자가 연 1%대로 떨어진 요즘 돈 굴릴 곳이 마땅치 않다는 하소연이 늘고 있다. 이자를 한 푼이라도 더 주는 예·적금으로 갈아타고 수익률이 높은 펀드에 뭉칫돈이 쏠리기도 하지만 재테크로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는 얘기는...

      2016.01.03 18:22

       PB들이 보는 부자, 무엇이 다른가 (1) 큰 흐름 읽는데 돈·시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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