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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분해성 전자 텐트

    • 수술 없이 주사로만 뇌질환 진단가능해졌다

      서울대 공과대학은 재료공학부 강승균 교수 연구팀이 주사 바늘로 뇌질환 진단이 가능한 생분해성 전자 텐트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강승균 교수 연구팀(배재영 박사, 김영서 박사과정, 강승균 교수)이 UNIST 연구팀(황경석 박사, 김주영 교수) 및 단국대학교 병원 ...

      2024.08.08 15:44

      수술 없이 주사로만 뇌질환 진단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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