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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직

    • 사무-생산직간 임금격차 크게 줄어

      사무직과 생산직간의 임금격차가 계속 줄어 중기등 일부업종의 경우생산직의 임금이 사무관리직의 임금을 앞서고 있다. 임금수준이 비슷한 업체도 많은데 이같은 추세는 앞으로 더욱 확산될전망이다. *** 강력 정책, 노조활동 강화 때문 풀이 *** 이는 지금까지 정부가 임금격차를 줄이려는 정책을 펴온데다 특히 6.29선언이후 노조활동이 강화되면서 생산직의 임금인상률...

      1989.07.25

    • 직급간 임금 격차 축소 전망...올임금 인상률 생산직이 가장높아

      기업들의 올해 임금 인상률은 생산직 부문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있으며 직급및 직종간 임금 격차도 개선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8일 생산성본부가 444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임금인상 동향"에따르면 기업들의 올해 직종별 임금 인상계획은 생산직 일반사원이 13.6%로 가장 높은 견습공과 기능공이 각각 12.7%, 사무직 일반사원이 12.0%로나타났...

      1989.04.18

    • 고학력자 취업난 여전 19세이하 생산직 여성인력은 부족

      대졸이상 고학력자들의 취업난은 여전한 반면 19세이하의 생산직 여성인력과 월24만원미만 저임금계층의 남성인력에 대한 구인난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노동부가 집계한 전국 직업안정기관 구인/구직동향에 따르면 8월중국립/공/사설직업안정기관에 기업체가 구인을 의뢰해온 인원은 7만6,132명으로 구직등록인원 5만7,160명에 비해 1.33의 구인배율...

      1988.11.05

    • 생산직 근로자 구인난

      국졸 및 중졸이하의 학력, 월24만원이하의 임금을 받는 생산직근로자를중심으로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8월 3개월간 국립노동관서의 직업안정기관을이용한 구인인원은 6만8,093명인데 반해 구직자는 1만8,840명에 불과, 구인인원을 구직인원으로 나눈 구인배율은 3.61을 기록했다. 특히 8월중엔 모집인원이 전월보...

      1988.11.04

    • 올임금인상률 생산직이 사무직보다 높아

      올해 근로자들의 임금인상교섭에서는 생산직근로자가 사무직보다 크게 우대받는 한편 제조업의 인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경총에 따르면 현재 올임금인상교섭이 타결된 업체는 총대상업 체(100인 이상업체) 6 균인상률은 13.5%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생산직이 15.5%가 인상된 반면 사무직은 11.6%의 인상에 그 쳐 생산직에 대한 우대가 ...

      198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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